나의 인생 명언 모음(2)

명언 모음 2탄 !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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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란 누구든지 이겨낼 수 있다.

다만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만이

늘 슬퍼할 따름이다.

_윌리엄 셰익스피어

 

어쩌면 나의 한계를 나 스스로 늘 정했던 것 같아요.

 

돌아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일인데

당시에는 내가 가장 힘들고 슬픈 것 같죠.

 

우리는 어두움이 절대 삼킬 수 없을 정도로 밝게 빛나는 사람이에요.

 

 

시련에서도 살아남는 것이

자신을 입증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_다니엘 데비앙

 

산전수전을 다 겪어본 사람을 보면 이 말이 맞는 듯 해요.

 

같은 시련을 겪어도 고유한 근성과 노력으로 어려움을 차근차근 헤쳐나가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우리는 때때로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묻는다.

그리고 삶에 의미를 주는 존재들을 만난다.

_브라사이

 

돈을 많이 벌고, 집을 사고, 빚 없이 사는 게 행복인 것 같은 요즘.

 

그런 생각들에서 벗어나 산책을 하고, 맛있는 걸 먹으니 그게 행복이였지 뭐에요.

특히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

그 어떤 것보다 살아갈 이유를, 삶의 의미를 충분히 줘요.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하는 것이다.

_윌리엄 블레이크

 

요새 저는 "꾸준함"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어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또한 그 중의 하나에요.

 

일확천금, 요행을 바라지 않고

주어진 것을 조급함 없이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나만의 루틴이 생기고, 습관이 생겨요.

시간이 지나면 실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대요.

 

노력 없이 얻는 것은 "나이"뿐 임을 기억하며,

오늘도 노력해야겠어요:)

 

 

새들은 날 수 있고 우리는 날 수 없는 이유는

새들에게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_제임스 매튜 베리

 

저는 어떤 일을 하다가 뭔가 잘못된 것 같으면

처음부터 일일이 다 확인해요. 제 자신을 못 믿는거죠.

 

취업도, 사랑도 너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어요.

내가 그럴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나는 나를 믿기로 했다' 라고 생각한 이후부터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굳은 다짐보다 그저 그냥 하는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그 생각이 선택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마음 가는대로, 순간순간에 나는 최선을 다했다, 단순한 성격 등을 믿고 가다보니
정말 "나 자신을 믿는다"에 조금 가까워졌어요.

 

세상이 무너져도 살기 위해 믿을 사람은 자신밖에 없대요.

그냥 믿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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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 명언은 5개 씩 올릴 예정이에요.

단 한 분이라도 봐주셔서 감사한 이 마음 절대 잊지 않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